[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4일 재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대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본관 1층 로비에 헌혈 침대 8개를 배치했다.
헌혈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헌혈자에게는 8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행사로 모아진 헌혈증서를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은 2년간 10회 이상 헌혈을 한 진은정·조미정·강경문, 최지연, 김민선, 황봉준, 허종훈, 장시연, 박경서, 권순종 등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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