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전담 및 공동협력 MOU 체결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CJ대한통운이 5일 전날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함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류전담 및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는 지난 2019년 3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해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를 설립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돕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식을 기반으로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운영하는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몽골 캐시미어, 방글라데시 주트백 등, 해외 제품의 수출입 물류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는 물류비용 및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해외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은선 CJ대한통운 GF본부장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40여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상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