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플래닛(CEO 조양현)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와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경감과 민간 협력을 통한 공공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이석훈 경기도 주식회사 대표, 김광식 NHN페이코 이사, 김수환 ㈜만나플래닛 이사, 박범기 ㈜만나플래닛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 판매에 더욱 의존하게 되면서, 최대 12%에 달하는 높은 배달앱 수수료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회원사들의 공공 배달앱 참여와 소비자 확대를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업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만나플래닛은 배달앱 주문과 배달대행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만나포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가맹점에 ‘만나샵’이라는 주문접수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부르심제로’ 앱으로 참여하였고, 대전시의 ‘온통대전 배달 플랫폼’과 세종시의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에 배달앱 참여사로 선정되었으며, 6개의 배달대행 서비스 연합 브랜드인 ‘만나플러스’는 가맹점 공유와 최단거리 배송경로 시스템으로 지난 8월 대행 건 수 1천만건을 넘어섰다.
㈜만나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각 지차제가 추진하는 공공앱의 서비스 안정화와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위하여 민간 차원의 협력 모델”이라며 “지난 8월에 SK플래닛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까지 공공앱의 성공을 위한 민간 영역의 노력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민간기업간의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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