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에너지포럼 모습.[경주시 제공]
해오름동맹 에너지포럼 모습.[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2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4차 산업혁신연구소 주관으로 '해오름동맹 제3회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주, 울산, 포항과 한수원의 공동 지원으로 추진되는 지역 6개 대학(경주 동국대, 위덕대 등) 간의 공동기술 연구 프로젝트인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용훈 UNIST 총장,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장익 위덕대 총장, 김윤호 한수원 기술혁신본부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소형 원자로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 원전의 디지털 전환과 원자력 환경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형 원자로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 개발은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공동체가 돼 원자력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기회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오름동맹 에너지포럼이 원자력의 디지털 전환과 원자력 환경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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