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만으로는 주택구입 어려워… 3040세대 청약으로 내집마련 노려봐 -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2월 분양 예정 [헤럴드경제] 38세 직장인 K 씨는 예금을 3억 원 보유한 무주택자이다. 지난 10년간 주택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자금을 저축했지만, 자신의 연봉 상승률에 비해 단기간 수억 원이 상승하는 집값을 볼 때마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차이를 느낀다고 말한다. 올해 초 인크루트가 8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0년 ‘대졸 신입사원 평균 초임연봉’은 3382만 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 후 10년 동안 세금 등 아무런 지출 없이, 평균 직장인이 저축할 수 있는 총소득의 합을 구해보면 3억 3820만 원인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면 2020년 현재 전국 평균 아파트값은 4억 5776만 원이다. 특히 서울은 10억 4942만 원, 경기는 4억 3698만 원, 인천은 3억 2197만 원으로, 이를 합한 수도권 평균 아파트값을 계산해 보면 6억 279만 원에 달한다. 즉, 수도권에서 10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내집마련이 어렵다는 얘기다. (자료: REPS, 각 년도 10월 기준) ▲ 내집마련은 지금이 적기? 그 방법은? 여기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며 내집마련이 더욱 어려워 지자, 수도권 새 아파트 분양 단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약을 할 경우 당장 목돈을 들이지 않아도 돼 자금 계획을 세우기 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새 아파트는 집값 상승률이 높고 환금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청약 당첨의 문턱이 높아졌다 해도 소비자들이 결국 다시 청약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꾸준히 분양 정보를 챙겨 청약에 도전해 보는 것이 단순한 저축보다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인천 부평구에 신규 분양 소식을 알려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 동 총 5050세대 매머드급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된 2902가구 중 대부분의 상품이 가격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은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구는 연수구, 서구 등 인천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주택 가격이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청천동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의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부평구 평천로 90-1(청천초등학교 옆)에서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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