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공간 있는 카페면 가맹점 가입 가능

공장뿌시기 자료사진. [제공=아치서울]
공장뿌시기 자료사진. [제공=아치서울]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커머스 플랫폼 ‘공장뿌시기(이하 공뿌)’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가맹점 모집과 플랫폼 홍보를 진행한다.

공뿌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뵐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제조사의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고, 일선 카페들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품을 진열할 공간만 있으면 비용 없이 간편하게 공뿌의 가맹점이 될 수 있다.

공뿌는 이번 카페쇼에서 가맹점 현장 모집을 진행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IT솔루션 ‘태블릿 포스(PoS)’를 통해 간편하게 판매와 재고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 매대를 관리하면서 쌓아온 공뿌만의 커머스 노하우와, IT솔루션을 접목한 공뿌의 기술력도 뽐낸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내놓은 ‘비대면 QR코드 판매 시스템’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카페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모바일로 유무형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공뿌는 일선 현장 카페의 유휴 공간에 매대를 설치하고, 리빙·가전·친환경 등 제품군에 속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라이프스타일 잡지 크라프츠 매거진과 도자기 플랫폼 등을 운영해온 주식회사 아치서울이 공뿌의 운영을 맡고 있다.

최유미 아치서울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커피전문점 창업 경쟁 속에서, 카페 소상공인들에게는 추가 매출 증대를,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색다른 소비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이 공뿌의 비전”이라며 “카페 규모와 방문층을 고려한 맞춤형 MD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 카페 소상공인들과 제조사,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카페쇼 내 공뿌 부스는 코엑스 1층 A홀 A325번 부스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