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곳의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대표 브랜드 참여, 한국 콘텐츠와의 협업에 적극적인 관심 표해
[헤럴드경제] 콘텐츠 제작 펀딩 및 IP 거래 글로벌 플랫폼 블린튼(blintn)에서 지난 10월 27일과 29일에 걸쳐 진행한 ‘콘텐츠 르네상스, 한국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 전략’ 웨비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 콘텐츠와의 효과적인 협업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재 드라마 ‘철인왕후’, ‘조선구마사’ 등의 작품을 제작 중인 크레이브웍스(Crav Works)의 전규아 부사장과 블린튼의 최윤호 변호사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한국 드라마 제작 환경 및 프로세스, 제작 트렌드, 그리고 해외 기업이 한국 드라마와의 협업 시 주의해야 할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집중되는 만큼 참여 신청이 오픈된 지 4일만에 총 200여곳 이상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과 중국 브랜드들이 신청했고 당일 참석률 70%, 웨비나 시청 중도 이탈율을 5% 미만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KADIN과 공동 주최한 이번 웨비나에 참석한 기업의 산업 군 비율은 식음료(35%), 라이프스타일(20%), 뷰티(10%), IT(5%), 패션(5%), 기타(25%)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이번 웨비나의 성과에 관련해 블린튼(blintn) 관계자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높아진 한국 드라마 콘텐츠의 위상과 해외 기업의 한국 콘텐츠와의 협업에 대한 니즈가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 브랜드들과 한국 콘텐츠들이 더욱 좋은 시너지를 내며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블린튼(blintn)이 그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의 경영진 및 국내외 유수 프로듀서들과 함께 ‘문화 콘텐츠’라는 범위 내의 다양한 관점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해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린튼(blintn)은 콘텐츠 제작 펀딩 및 IP 거래 전문 B2B 플랫폼으로 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투자, PPL 매칭, 판권 유통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밸류체인을 지원한다. 국내외 판권거래 서비스로는 제작사들의 IP 확보 혹은 유통/판매를 지원하고 제작비 확보를 위한 제작투자 펀딩 서비스와 국내외 브랜드와의 PPL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체 개발한 툴을 활용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특성을 데이터화 하여 투자와 유통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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