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이달 8일까지 조문국 사적지와 고운사·최치원문학관, 왜가리생태관등 에서 가을맞이 관광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가을 시즌에 맞는 계절별 추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다.
방문객들은 해당 관광지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SNS 게재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들에게는 각 관광지별 안내소에서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준다.
왜가리 생태관의 경우 연말까지 상시 이벤트가 운영되며, 조립이 가능한 왜가리 생태마을 체험 키트가 기념품으로 지급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들의 지친 마음도 위로하고자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며“ 멀어져 가는 이 가을에 의성군을 방문해 관광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