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500만명 이상 CJ 제휴 브랜드 1개 이상 이용해
10주년 맞아 투썸플레이스 쿠폰 제공 등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월 평균 300만명의 회원이 CJ ONE 모바일 앱(App)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연간 1500만명 이상의 회원이 CJ 제휴 브랜드를 1개 이상 이용하며 CJ ONE 모바일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사용하거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이 월 평균 300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CJ ONE은 CJ 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지난 2010년 서비스 출시 이후 ▷30여개 CJ브랜드 포인트 적립 및 활용 ▷전시·공연 제휴를 통한 문화 이벤트 ▷VIP 회원 제도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성장해 현재 27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소비 경향도 1~2개 특정 브랜드만 집중해서 사용하던 추세에서 여러 CJ 브랜드를 교차 사용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CJ ONE 고객의 브랜드별 사용 비중은 최근 티빙과 올리브영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빈도와 매출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올리브영, 오쇼핑, CGV 순으로 나타났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통합 멤버십 10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8일까지 10주년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의 10년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CJ ONE 가입 경과일부터 총 구매내역, 최다 이용 브랜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10만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한다.
CJ ONE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우상 CJ올리브네트웍스 팀장은 “그동안 CJ ONE을 아낌없이 사랑해준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10주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뉴트로 컨셉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