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 이하 재단)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국립고궁박물관 및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지에서 ‘2014 북미지역 한국문화재 활용 포럼(TOWARD NEW TRADITIONS : 2014 Korean Art + Idea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김현정(미국 샌프란시스코아시아미술관 큐레이터), 첸 쉔(캐나다 로얄온타리오미술관 큐레이터), 이소영(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큐레이터), 니콜라스 도먼(미국 시애틀동양미술관 보존부장), 우현수(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큐레이터) 등 한국문화재 소장 북미지역 14개 기관 소속 현직 큐레이터 및 보존전문가,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외소재 한국문화재 보존‧복원’ ‘동아시아 맥락에서의 한국미술 전시’ ‘한국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연계’ 등을 주제로 린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이번 포럼의 성과는 향후 재단이 해외에서 펼칠 각종 활용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인의 참여는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