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획 공연 ‘초대권 없는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교통 클럽 ‘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31일 에반스라운지에서 열렸던 ‘내 맘대로 콘서트’에 이은 연속 공연이다. 남성듀오 일단은준석이들 혼성 듀오 달콤한소금, 11월 정규음반을 발매하는 혼성 4인조 어쿠스틱 팝밴드 초콜렛박스,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 OST에 삽입된 ‘사랑해’를 불렀던 화이팅대디 등 홍대 인디 신에서 활동해 온 다양한 뮤지션들이 대거 한 무대에 오른다. 11월 데뷔음반을 발매할 예정인 가수 로사 (남서울종합 예술학교 실용음악과 교수)가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방송음악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용지 작가가 출연 뮤지션에 대한 해설을 더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박태석 씨는 “뮤지션의 음악에 평론가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해설이 있는 콘셉트의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며 “12월에 다른 뮤지션과 세 번째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티켓가는 예매 2만5000원, 현매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