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준정부기관 대상 - 한국전력공사

“SNS로 번개처럼 소통하고 블로그로 전기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2년여 전 SNS 소통에 뒤늦게 나섰을 때만 해도 주위에서는 늦었다는 우려와 평가 많았다. 하지만, 전 국민과 기업이 한전의 전기망으로 연결되고 공급받고 것처럼 한전은 열정을 다해 빠르고 투명하게 온라인 홍보를 하고 SNS 소통을 넓혀나갔다.

국민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소통하는 페이스북(fb.com/iamkepco) 트위터(@iamkepco)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kepco) 등 한전 공식 SNS 채널의 팬 수는 현재 공공기관들 중 최고 수준인 12만명을 훨씬 웃돌고 있다.

한전은 지난 2년 동안 SNS 사상 최대의 절전 캠페인 ‘모둠전’(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을 삼성에버랜드 LG전자 하나은행 서울특별시 법무부 대한적십자사 등 30등 기업 기관과 손잡고 펼치기도 다. 스마트폰 앱 ‘엔도몬도’를 국내 최초로 활용해 개인 운동과 운동량에 따른 불우이웃 돕기 소셜 나눔에 나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 공기업 개혁 과정, 부채 줄이기, 나주 본사 이전 추진 등 회사의 변화와 속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국민과 나누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전과 전기, 미래의 에너지, 일상 생활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전 공식 블로그 ‘굿모닝 켑코(KEPCO)‘(blog.kepco.co.kr)를 추가로 열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4일 오픈 3개월여 만에 방문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SNS 대상 수상은 국민들께서 한전 SNS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소통해주셨기 때문”이라며 “온라인에서 때로는 꾸짖고 때로는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늘 큰 힘이 되고 있다. SNS와 블로그를 통해 국민께 더 사랑받는 한전이 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밟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