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8년까지 일자리 14만개를 만들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역 내 ‘1사 1구민 더 채용하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구인업체의 구인요청을 기다리기 보다는 일자리설계사가 지역 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구인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서초 인재를 추천해 일자리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민선 5기에 추진하던 일자리와 생계문제, 지역사회의 환경ㆍ보육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 업무가 많은 서초의 특성을 고려한 세무회계교육 ▷금융ㆍ녹색ㆍ화훼도시의 특성을 살린 금융전문가,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손주돌보미 제도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광고물 제로 실버지킴이 사업 등을 이용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가정에서 손주를 돌보는 어르신들에게 육아 지원 서비스와 육아 수당을 제공하는 손주돌보미 제도가 어른신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할아버지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