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1일(화)부터 오는 23일(목)까지 3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훈련은 지난 세월호 사고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토대로 실전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역량이 신속히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먼저 첫날인 오늘은 유기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등과 함께 비상소집훈련 및 토의식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구청사(제1별관) 화재 및 붕괴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각 기관별로 대응·수습방안을 발표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했다. 내일은 천왕동 서울남부구치소에서 화재진압 현장 훈련이, 23일에는 불시 메시지 부여에 의한 실전기능 점검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풍수해, 지진, 해일, 인적 재난 등 각종 재난 사항을 대비해 현장훈련과 대피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