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서울시가 일하는 중간 중간 휴식이나 식사를 할 마땅한 장소가 없는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현재 쉼터가 들어선 곳은 먼저 금천구 사랑채요양원,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구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 서대문구 서울은현교회, 영등포구 여성복지회관 등이다. 한편 이번에 개소된 쉼터는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일하는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등 돌봄 종사자들과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우유배달원 등이 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금천구 사랑채요양원과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의 쉼터는 주말에도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