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은호 기자]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건립예정중인 국내 최초 '돔구장(가칭)'이내년 개장일을 앞두고 있다.고척돔구장은 지하2층, 지상 4층으로 1만 8천여 명을 수용 할수 있으며 야구 경기는 물론 각종 공연, 문화 행상 등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지난 2일 대한야구협회와 협약을 맺어 아마추어 야구대회 주요경기를 고척 돔구장에서 치를 수 있게 야구 활성화와 함께 인근지역 경기에도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26일까지 고척 돔구장의 공식 명칭을 공모. 지역 연령 제한 없이 누구든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응모된 명칭들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선정을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으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상(1명)·우수상(2명)·장려상(2명)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50만원·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