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좋아서하는밴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뜻밖의 로맨스’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벌인다.

좋아서하는밴드는 조준호(퍼커션), 손현(기타), 안복진(아코디언)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거리에서 버스킹(거리공연)을 벌이며 활동해왔다. 좋아서하는밴드는 미니앨범 ‘신문배달’ 등을 발표해 버스킹만으로 2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으며, 지난해 1월 첫 정규 앨범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좋아서하는밴드는 지난 6월 미니앨범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를 발표하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콘서트는 24ㆍ26일에는 오후 8시, 25ㆍ27일에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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