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국내 망고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 '망고코코'와 '애플&망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국내 1등 주스브랜드 '델몬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망고음료로, 색다른 식감과 이색적인 맛을 앞세워 망고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10~20대 소비자를 비롯해 기존의 단일과즙을 사용한 망고음료에 식상함을 느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출시됐다.'망고코코'는 달콤한 망고 본연의 맛에 코코넛 젤리를 더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젤리의 씹는 재미를 살린 망고젤리음료이며 '애플&망고'는 망고에 사과 과즙을 섞어 색다른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혼합망고음료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감과 맛에 변화를 준 이번 신제품이 국내 망고음료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시장 확대와 더불어 다시 한번 망고음료 전성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 타깃인 10~2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망고음료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델몬트 망고음료는 약 7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