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디저트’ 콘셉트로 2030대 여성 겨냥

롯데제과 '디저뜨와' [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 '디저뜨와' [사진제공=롯데제과]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디저뜨와는 주로 베이커리나 편의점 등에서 냉장, 냉동 상태로 구입할 수 있는 디저트와 달리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긴게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2030 여성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하고 ‘내 손이 닿는 곳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는 서랍 속 디저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예정이다.

첫 제품은 ‘초코 브라우니’와 ‘구운 치즈케이크’ 타르트 2종이다.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신제품은 브라우니, 케이크, 타르트 등 디저트 각각의 특징을 결합해서 만들었다.

롯데제과는 브랜드 출시와 함께 제과업계 최초로 ‘랜선 디저트 파티’라는 이름으로 오는 11월 비대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디저뜨와’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