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0년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명의 합격자에 이어 올해는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9명이 합격을 했다. 세종대는 2018년부터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인터넷 강의비와 교재비 구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여러 노력을 했다.

올해는 교내 공인회계사·세무사 준비반인 ‘경회원’을 학술정보원 3층에서 이당관으로 이전해 2배 규모로 확장하고 시설도 학업 친화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이러한 노력이 합격생 증가로 나타나게 됐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올해 공인회계사 합격자인 이택진 학생(경영학전공·13학번)은 “학교에서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 큰 관심을 갖고 여러 지원을 해준 것이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