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며 누적 조회수 80만건을 돌파했다.
20일 제작사에 따르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1편씩 총 7편이 공개된 ‘간서치열전’ 웹드라마 버전은 현재 누적조회수 80만 건을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웹드라마에 이어 19일 밤 12시에는 KBS2 드라마스페셜에서 ‘간서치열전’ 통합편이 방송됐다.
‘간서치열전’은 ‘홍길동전’의 탄생 비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서치열전’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무사히 방송이 나갔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얼마나 재밌어 해주시나 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라며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드라마 한편이지만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일주일 동안 혹은 방송 70분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의 성원에 답했다.
가수 윤종신도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을 극찬했다.
20일 새벽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2(KBS 2TV) ‘간서치열전’ 아주 재미있네요. 배우들도 연출도. 음악도. 지나가다가 채널 고정하게 만드는”이라는 글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대박이다” ,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그렇게 재밌나?” ,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한주완 나오는 드라마는 믿고 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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