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클린룸 공조설비 전문업체 원방테크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세로 장을 열었다.
2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원방테크는 시초가 대비 4100원(8.38%) 하락한 4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에는 18% 넘게 하락해 4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공모가 5만4300원과 비교하면 26% 이상 하락한 가격이다.
원방테크는 산업용 클린룸과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등을 설계, 제작, 시공하는 업체다. 원방테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2차전지 드라이룸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원방테크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348.7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