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구독 서비스 ‘매거진 D’ 론칭

13일까지 해피앱에서 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최근 식음료·외식업계에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던킨도 커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고 나섰다.

SPC그룹은 던킨이 월 2만9700원에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구독 서비스 ‘매거진 D(Magazine 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상가보다 약 70%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매거진 D는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된다. 구매시 부여되는 모바일 바코드를 전국 던킨 매장에서 제시해 사용하면 된다.

단 아이스·핫 아메리카노 전용 구독 상품으로, 사이즈업 또는 타제품 교환은 불가하다.

던킨 커피 구독서비스 '매거진 D' 관련 이미지. [SPC그룹 제공]
던킨 커피 구독서비스 '매거진 D' 관련 이미지. [SPC그룹 제공]

던킨은 구독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구독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글레이즈드 500원 할인 ▷플레인 베이글 1000원 할인 ▷베이컨 에그 잉글리쉬 머핀 단품 1500원 할인 ▷먼치킨 10개팩 2000원 할인 등 4종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약 두 달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던킨의 첫 번째 구독 서비스인 매거진D를 공식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월 다양한 혜택의 매거진D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