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치료 잘하는 병원 ‘약연재한의원’ 3개월 당뇨병 치료 프로그램으로 ‘각광’
올해 40세인 직장인 김범수 씨는 밤에도 영업 접대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김 씨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술자리가 많고 식사자리도 불규칙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당뇨병이 걸릴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부쩍 예민해진 상태다. 특히 요즘에는 20~40대 젊은층이 당뇨병에 걸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고민만 더 늘고 있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성인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50년 전만해도 당뇨병 환자가 전체 인구의 1%정도에 불과했으나 국민 식생활이 변모하면서 전체 인구의 8% 정도가 당뇨를 앓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30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3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50년에는 6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년층의 당뇨뿐만 아니라, 20~30대의 ‘젊은 당뇨’ 비율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 그 주요 원인으로 젊은 층들의 과음, 과식을 꼽고 있다.
술은 그 자체가 독소가 되어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들을 힘들게 하는데 술로 인해 간이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간과 근육은 혈당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데, 이상이 오면 포도당을 합성하는 능력이 항진되어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혈당이 높게 나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기름진 음식은 몸의 혈액의 점성을 높이므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사람의 췌장이 건강하지 못한 것은 당연할뿐더러 췌장뿐 아니라 모든 소화기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선, 술은 최대한 덜 먹는 것이 좋다. 굳이 먹는다면 곡주(맥주, 막걸리, 청주, 사케)보다는 탄수화물이 적은 독주(소주, 위스키)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소주를 과음했다면, 다음날 오이로 해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견과류와 생선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당뇨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가는데,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혈관을 좁게 만든다. 이에 반해 견과류, 생선 기름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은 혈관을 청소해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한다.
당뇨병 치료 전문 약연재한의원의 신동진 원장은 “노년층이 당뇨 진단을 받는 것보다 20~30대의 젊은 층이 당뇨 진단을 받을 때, 정신적인 충격은 더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결국 식습관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일 수 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약연재 한의원은 환자 개개인의 체질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 약 없이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물론, 당뇨로 인한 불편한 증상 치료 및 당뇨 합병증 예방에 전문화된 병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약연재 한의원 신동진 원장은 실제로 당뇨 환자였던 한의사로서 방송 ‘엄지의 제왕’에서 그 노하우를 제공해 화제가 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