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위 조건부 가결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 6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HUG(주택도시보증공사)기금지원형’ 1호 사업으로 지정하는 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1호 HUG기금지원형으로 지정된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존의 노후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하면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생활기반시설(SOC) 설치에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지원을 받게 된다. 저리 융자에 따른 사업비 절감액은 11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날 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사항을 반영해 다음달 중 주택도시기금에 융자신청을 하고 오는 10월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해 연내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