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지연 측이 이병헌의 성관계 요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16일 오전 이지연과 다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이병헌 협박 사건 첫 공판에 참석했다.이지연 측 변호인은 "당시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병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이지연이 이병헌과 성관계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같이 살고 있는 동거인 때문이었다"며 "애초부터 이병헌이 먼저 연락을 했고 집을 사줄 것 처럼 말했다. 집에 대해 알아보라고 해서 답변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또 이지연 측 변호인은 "이전부터 더 진한 스킨십이 있었고 성관계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다. 그래서 이병헌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런 부분이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최근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으며 지난 8월 28일 이병헌의 신고로 9월 1일 체포된 바 있다. 이병헌 이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지연, 이 사건은 언제 해결되려나", "이병헌 이지연, 까도 까도 계속 나와", "이병헌 이지연, 그래서 누구 말이 사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