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재학생 30여 명이 수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은 곡성군 대평리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빗물과 토사로 엉망이 된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고 농작물을 복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정경호 총학생회장(신재생에너지학부 4년)은 "찜통 같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니 땀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보람으로 힘든 줄 모르고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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