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결승)' 결승전이 2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삼성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의 경기를 보기위해 현장에는 4만명의 관중이 운집한다.
결승전 경기가 펼쳐질 상암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전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와 MD스토어가 문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LOL의 프랜차이즈 상품을 판매하는 MD스토에는 게임관련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 진풍경을 이뤘다.
수 많은 인파 앞 MD스토어의 입장 1등 자리를 차지한 이진석(18)씨는 이날, MD스토어 물품 구매를 위해, 결승 전날인 19일 오후 10시부터 행사장 앞을 찾아 밤을 지샜다. 이진석(18)씨는 MD스토어 첫 구매의 소감으로 "이 많은 인파중 1등 구매자라 너무 기분이 좋다. 어제 밤 10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며, "박스를 깔고 자 너무 춥기는 했지만, 이게 다 추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진석(18)씨는 이날 '아리 넨도로이드'와 'LOL 포스터', '포로인형' 등을 구매했다. 그는 특히 아리 넨도로이드에 구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19일 저녁 10시부터 이지석씨와 함께 날을 지센 구매자들.
또한, 이날 결승전 결과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까지의 경기력을 본다면 물론 삼성화이트가 승리할 것 같다"고 전하며, "꼭 멋진 경기 보여주셨으면 한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상암=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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