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첫 솔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 더블타이틀곡 ‘화장 지웠어’의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개코가 16일 정오 발표한 ‘화장 지웠어’는 공개 3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서태지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지니, 올레뮤직, 엠넷, 소리바다,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개코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감사합니다. 자이언티, 예은, 행주, 시모 너무 고맙고 뮤비 당일 섭외에도 불구하고 뛰어와 준 세윤이도 감사하고 나레이션 완전 재밌게 참여해준 준호형 지민이 때땡큐!”라는 글을 게재하며 앨범을 도와준 동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개코의 타이틀 곡 ‘화장 지웠어’는 밀당만 계속하다 열정이 식어버린 남녀의 상황을 그려낸 곡으로 핫펠트(원더걸스 예은), 자이언티,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등이 피처링 참여했다.
한편, 개코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신사장에서 ‘레딘그레이:더 웨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