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운용-CJ CGV 업무협약
넉달간 전국 14개 극장서 30여개 강연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주식 투자 전도사’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CGV 상영관을 통해 금융문맹 탈출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
메리츠자산운용(대표 이정복(영어명 존 리))과 CJ CGV(대표 최병환)는 전국민 금융문맹 탈출과 경제독립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수년 간 전국 1000여곳을 방문하며 금융문맹 탈출의 중요성과 주식투자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생활방식을 바꿔 부자가 될 수 있는 투자습관을 만들고, 건강한 투자 철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금융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및 금융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과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부·청소년, 영화관람객 등 강연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각기 다른 구성의 금융교육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명동역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존리의 무비Ne 강연을 시작으로 4개월 간 30여개의 강연이 CGV압구정, 청담씨네씨티, 수원, 대전, 청주지웰시티, 부천, 인천, 광주터미널, 천안펜타포트, 대구스타디움,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1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메리츠자산운용 측은 강연 참석 고객 중 희망자에 한해 1인당 8000원을 펀드(주식)에 투자해 볼 수 있는 투자 자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주식은 망한다’ 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한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라며 “단순 강연 관람이 아닌, 직접 투자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존 리 대표의 강연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강연정보는 CGV모바일 앱 내 얼터콘텐츠 차트 ‘ICECON #LIBRARY’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