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컴퓨터 등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눈 피로도 증가와 함께 이른 나이에 노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 현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대로 방치하면 사물이 흐릿하고 보이고 초점이 맞지 않아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노안이 발생했다면 증상에 따라 돋보기 안경 등의 보조기구를 통해 노안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최근에는 미용 상의 문제와 돋보기 안경 착용에 대한 불편함으로 노안교정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노안교정술은 눈 상태에 따라 노안라식, 렌즈삽입, 백내장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특수 렌즈를 삽입해 반영구적으로 노안을 교정하는 노안 렌즈삽입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노안 렌즈삽입술은 2단계로 나뉘어 수술이 진행된다. 1단계는 라식수술처럼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근시, 원시, 난시를 교정한다. 2단계에서는 노안을 교정하는 인레이 렌즈를 삽입한다. 대표적인 노안교정용 인레이 렌즈는 미국 아큐포커스(AcuFocus)사의 '카메라인레이'와 리비전옵틱(ReVision Optic)사의 '레인드롭인레이'가 있다.

카메라인레이는 카메라의 조리개가 좁을수록 초점 심도가 높아지는 원리를 이용한 특수렌즈다. 원거리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근거리 시력 개선이 가능하며 직경 3.8㎜, 두께 5μ(마이크로)의 작은 크기로, 표면에 8400개의 미세한 구멍이 있어 방수 및 영양 공급이 원활하여 수술 후에도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레인드롭인레이는 각막중심부가 볼록해지는 효과를 줌으로써 노안시력을 교정하는 특수렌즈다. 중심부로 근거리를 보고 주변부를 통해 중간거리 및 원거리를 볼 수 있어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시력 모두 개선할 수 있다. 또한 99.7%의 빛 투과율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력이 저하될 염려가 없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수술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최근 다양한 노안 렌즈삽입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각각의 렌즈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노안수술을 계획한다면 노안 진행 정도 및 근시나 각막 두께, 안질환 유무 등 눈의 전반적인 조건에 대해 철저한 정밀검사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또한 중장년층은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병원에서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수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제의료기관 평가제도인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31만 건의 다양한 시력교정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막절편 제작 과정을 생략한 신개념 노안수술 “스마일 에디션 노안 렌즈삽입술” 도입 및 개인별 맞춤형 4,5,6 노안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