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의 계열사 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명품 의료기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명품 의료기기’ 선정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국산 의료기기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병원의 국산제품 채용을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특히 선정과정에 전국병원 의료진이 직접 평가를 해 국산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 국산제품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분위기를 빠르게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별상을 수상한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은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양쪽에 부착된 전극을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체한 것 같은 답답함, 갑자기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지는 현상 등과 같이 부정맥이 의심될 때 본인이 직접 심전도를 측정하고, 측정데이터를 활용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부정맥의 경우 심장에서의 전기 신호 전달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거나 심장이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부정맥 발현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하게 되는데 간헐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바로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R-2000'은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생활 중, 운동 전후, 혹은 이상이 나타나는 순간에 본인이 간편한 방법으로 직접 심전도를 측정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기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부정맥 수치를 내장 메모리에 저장해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담 할 수 있어 적절한 진단 및 관리,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또한 30초 간편측정과 24시간 연속측정이 가능하고, 칼라화면 장착으로 심전도 측정 그래프 및 맥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저장된 데이터는 컴퓨터로의 전송 및 프린터 출력이 가능하며, 충전식 배터리가 장착 되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충전단자와 호환이 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