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와 걸그룹 라붐이 캄보디아를 케이팝(K-POP)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유키스와 라붐은 17일 오후 7시(현지시각)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올림픽 스타디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북프로젝트'의 자선 공연 'K_POP Concert Dream 2014'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참가, 2만여명의 현지 팬들을 만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K_POP Concert Dream 2014' 공연은 캄보디아 현지 최대 방송사 'Bayon TV'에서 실시간 생중계 됐으며, 다양한 현지 언론매체들 역시 취재를 위해 북새통을 이뤘다. 입장권 역시 완전 매진되는 등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현지 팬들로 붐벼 한류가 활성화된 어느 나라 보다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라붐은 데뷔 후 첫 해외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현지 팬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유키스는 글로벌 아이돌 답게 수많은 팬들과 호흡,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