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터치 조작으로 전투 접근성 강화 … 파티플레이·랭킹 등 경쟁 요소 추가 '눈길'

● 장 르 : RPG ● 개발사 : CMGE ● 배급사 : 디앱스게임즈 ● 플랫폼 :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 서비스 일정 : 10월 14일 출시

터치 하나로 세밀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인기RPG '워밸리'의 후속작이 돌아왔다. '무지막지 영웅전 for Kakao(이하 무영전)'은 기존의 '워밸리'보다 좀 더 쉬워지고 가벼워진 게임성으로 RPG장르에 취약한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대규모 공성전과 길드전, 월드 PvP, 무한 PvP,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국내 카카오 유저의 성향에 맞춰 간편한 조작을 할 수 있는 쉬운 RPG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동전투 등 유저 편의 기능을 강화해 '무영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무영전'은 악마가 침입한 레온 대륙의 최남단 피난처 디바인 성을 배경으로 한다. 악마를 무찌르기 위해, 각 분야의 영웅이 모여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카카오 친구와 '경쟁' 및 '교류' '무영전'에는 '기사', '법사', '사제', '자객' 4가지 직업이 존재한다. 강철처럼 튼튼한 몸과 섬광의 검으로 악의 무리에 맞서는 '기사', 원소와 이계의 힘을 조종하여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법사', 파티원에게 다양한 상승효과와 생명력을 회복시켜주는 '사제', 은신과 디버프를 통해 전략적인 공격을 하는 '자객'으로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이에 따라 '무영전'의 가장 큰 특징은 RPG를 접하지 않은 유저도 쉽게 할 수 있는 접근성에 있다. 수많은 퀘스트와 던전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아가 1대 1 PvP, 5대5 PvP, 길드전, 공성전을 수행하며 게임에 대해 더욱 몰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유저의 성향에 맞춰 처음 MMORPG를 접한 사람이라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자동화돼 있다. 여기에 MMORPG로서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편의성과 캐릭터가 강해지기 위한 시스템은 기본으로 모두 갖췄다. 장비 승급, 아이템 강화, 보석 장착, 공격 대상, 스킬 슬롯 변경을 통한 스킬 연계, 타 이용자의 정보 확인, 자동 이동 및 사냥, 장비 및 탈 것, 코스튬 등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호감도에 따라 남자 캐릭터와 여자 캐릭터가 혼인을 할 수 있는 '결혼',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코스튬과 탈 것, 전투력과 명예 포인트 따라 순위를 매기는 '랭킹', 편리하게 필요 아이템을 선택해 판매하거나 주문할 수 있는 '경매' 등 이색 콘텐츠도 풍성하다.

대규모 공성전 등을 통한 '보상의 재미' '무영전'의 유저들은 퀘스트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퀘스트가 지루하지 않도록, 메인 퀘스트, 길드 퀘스트, 일일 퀘스트, 한정 퀘스트, 파티 퀘스트 등 혼자서 만레벨을 달성할 때까지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공성전, 길드전 등 대규모 PvP를 전면에 내세워 유저에게 게임 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장, 필드PK 등 소규모 PvP는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성지 수호, 보물 호송, 월드 보스, 던전 등 유니크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vE 콘텐츠도 게임에서 큰 재미를 준다.

한편, '무영전'에서 장비는 총 다섯 등급(일반, 정교, 탁월, 희귀, 전설)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 장비 13종을 유저 레벨에 따라 승급할 수 있다. 기존 RPG처럼 필드에서 사냥을 통해 장비를 얻는 방식과 달리, 재료를 모아 장비를 승급하는 방식으로 RPG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강해질 수 있는 점이 '무영전' 장비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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