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15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위성(스카이라이프), 온라인(호핀, T스토어, 구글, 네이버, 삼성, HUB, 씨네폭스, Yes24, 컬처랜드, 무비스트) 등을 통해 부가판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첫 부모 연기와 아역 배우 조성목의 발견,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신선한 소재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추석 연휴에도 관객 수 162만4082명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부가판권 서비스를 통해 극장 상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 VOD 서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 인생 VOD 서비스, 극장에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챙겨봐야겠네”, “두근두근 내 인생 VOD 서비스, 집에서 다시 한 번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