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0대, 국내 28대 판매 한정판

사이드 미러 대체 미러캠 등 60가지 신기술 적용

출고고객에 5년/무제한 보증 연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최상위 특별 한정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에디션1’의 첫 출고식을 개최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에디션1'의 첫 출고식을 개최했다.

뉴 악트로스의 최상위 특별 한정 모델 '뉴 악트로스 에디션1'은 지난 7일 출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400대 한정 판매됐다. 국내에는 28대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와 고객 3명이 참석했다. 고객들은 차량 출고에 앞서 첨단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뉴 악트로스 Edition 1 구매 고객은 동력 계통 5년/무제한 마일리지 보증 연장을 비롯한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 골드'가 기본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Edition 1은 업계 최초로 트럭의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비롯,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총 60여 가지의 혁신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630마력 급의 직렬 6기통 OM473 엔진 및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자동/수동 겸용 12단 변속기가 적용돼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와 연계해 출고 후에도 트럭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