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아르바이트생들이 올 상반기 평균 76만5000원을 벌어 지난해보다 5만2000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아르바이트)생 3749명을 대상으로 알바 소득에 대해 조사한 결과 2449명이 ‘지난해와 올해 모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올해 거둔 월 소득은 76만5000원으로, 지난해 알바로 81만7000원을 벌었던 것보다 6.4%감소했다.

알바 종류별로는 고객상담·리서치 분야의 알바생이 101만9000원으로 가장 많이 벌었고, 서비스 분야에서 월 평균 70만4000원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월 평균 소득의 변화가 가장 컸던 그룹은 생산·노무 알바였다. 이들의 소득은 지난해 123만4000원보다 22만9000원 줄어 감소폭이 18.5%로 가장 컸다. 고객상담·리서치도 13만7000원으로 11.8%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