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희망나눔 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가 오는 22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재민아 사랑해’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행사로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극복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
마포문화재단과 미래광산, 마포구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가 주최하는 ‘재민아 사랑해’는 야외 행사인 ‘희망나눔 복지장터’와 ‘희망나눔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6시 30분까지 마포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사회복지기관 연합바자회와 먹거리장터, 나눔카페 및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선 가수 김장훈, 서정시대(박학기, 박승화, 강인봉, 이동은, 이정학), 호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희망나눔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공연 문의 (02) 3274-8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