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책 공약 MVP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가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받은 문화정책 공약 MVP상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가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받은 문화정책 공약 MVP상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 경북 청송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소속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문화정책 공약 MVP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해 대상에서는 관광문화진흥분야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이 대상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확산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한국 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019년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문화분야 공약사업과 신규·특수사업에 대해 내·외부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 경북도는 청송군이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군은 주왕산 주변정비사업, 청송사과축제 개최, 유네스코 지질공원 주민 자율운영,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등 총 17개의 문화관광 공약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문화관광 사업은 청송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돼 있는 만큼 관련 정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휴양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