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유한공사는 액면주식 4000만주 전량을 무액면주식으로 전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차이나하오란은 홍콩 회사의 조례 개정에 따라 무액면주식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액면 주식이란 말 그대로 액면가가 없는 주식으로, 원하는 가격에 신주를 발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 4월 상법 개정 시행에 따라 발행이 가능해졌다.

앞서 홍콩계 기업 완리가 국내 시장 처음으로 기존 액면주식을 무액면주식으로 전환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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