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 초연 때 삼둥이가 생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서울 종로 동숭교회에서 열린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에 송일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4년 전 초연 때는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던 느낌이 있다. 이번에는 아빠가 돼 표현에 있어 조금 더 달라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일국은 ‘나는 너다’ 초연 때 삼둥이 탄생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 작품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갖게 해준 작품이다. 초연 당시 공연할 때 마다 ‘작품 잘 되게 해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했는데 아이를 가지게 해달라는 기도도 했다”며 “기도가 셌던지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거짓말처럼 하나도 둘도 아닌 셋씩이나 아이가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너다 송일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너다 송일국, 그때 삼둥이가 생겼구나”, “나는 너다 송일국, 대한민국만세 귀여워”, “나는 너다 송일국, 연극도 재밌겠다”, “나는 너다 송일국, 기도가 얼마나 센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