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 사당-신림 사이 막히면?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서 해결하세요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서울의 남쪽을 동서로 이어주는 남부순환로, 하지만 사당역부근부터 낙성대를 지나 신림사거리까지에 이르는 약 4.46km의 거리는 늘상 골치거리다. 출근 시간대에는 신림에서 사당방면이, 퇴근시간에는 사당에서 구로 방면이 심하게 막힌다.
35년째 택시를 몰고 있다는 노수영씨(65)는 이 구간의 우회로가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우회할 수 있는 길은 3종류. 안양쪽으로 간다면 아얘 서울대 정문을 지나서 미림여고 입구를 지나 호암로를 거쳐 삼막 지하차도를 통과하는 길을 추천한다. 이렇게 가면 안양시 석수동의 관악역 근처로 나온다.
난곡이나 시흥IC로 가려면 서울대 입구역 사거리에서 서울대쪽으로 가다가 관악구청 바로 앞에서 우회전해서 쑥고개를 통과, 문성터널을 통과해 직진하다보면 난곡 우체국이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하거나 직진해서 구로전화국으로 가서 우회전 하면 된다.
신도림쪽으로 간다면 관악 롯데백화점쪽으로 가서 보라매 고가를 타고 올라가 신도림쪽으로 빠지는 방법이 거의 유일한 우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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