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아이에게 지혜를….’ 대한민국의 엄마는 자녀가 고3이면, 자신도 고3이 되고 죄인이 된다. 매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숨막히게 하는 수능, 올해도 수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을 둔 한 어머니가 13일 서울 북한산 도선사에서 자녀가 무사히 수능을 치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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