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저소득층 주택 450호를 대상으로 에너지비용 절감 지원을 위한 햇살하우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노후화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대상은 수선유지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50%이하의 가구다. 대상자는 매년 초 시·군을 통해 희망자 접수를 받아 선정한다. 선정가구를 대상으로 6월말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7월 중 공사에 착수, 10월말까지 완료한다.
공사 관계자는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