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디캠프(센터장 김홍일)가 일룸의 책상 전문 브랜드 데스커와 스타트업 사무용품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데스커는 디캠프와 프론트원을 졸업하는 스타트업들에 사무용 가구를 제공하는 오피스 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50명, 연 200명 분의 책상과 책장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데스커는 다음달 개소하는 프론트원 사무공간에도 데스커존을 조성한다. 데스커존은 스타트업 전문 가구 브랜드다.
데스커는 디캠프가 입주 대상이 될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디데이 프로그램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 고속무선충전 USB 허브 모니터 받침대를 우승팀 전 직원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디캠프는 기존 디캠프 선릉에서 다음달 프론트원 마포로 거점을 확대해 보다 많은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며 “데스커가 디캠프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강성문 일룸 대표이사는 “데스커는 태생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로 출범했다”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네트워크 허브인 디캠프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한 스타트업들의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