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이더Robo-ETF형’ 금융위원회 주관 RA 테스트베드 심사 통과
통과 기념 이벤트…‘서치3.6.9’ 10일 무료 이용권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 알고리즘을 적용한 ‘티레이더로보(Robo)-상장지수펀드(ETF)형’이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8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레이더Robo-ETF형’은 유안타증권이 자체 개발한 티레이더 신호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 ETF를 운용하는 알고리즘으로 시장의 방향성 및 상승·하락 강도를 예측해 투자비중, 포트폴리오 및 리밸런싱 타이밍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ETF를 운용한다. 투자 유니버스에 인버스 종목도 포함돼 있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센터(ratestbed.kr)에 따르면 ‘티레이더Robo-ETF형’은 제8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총15개 알고리즘의 평균(누적)수익률 -3.53% 대비 +3.75%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24일 현재, 운용기간 2019년 11월 4일~2020년 6월 24일)
유안타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 통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및 HTS, MTS에서 7월 31일까지 퀴즈이벤트에 응모해 정답을 맞히면 세력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는 업종 및 종목 분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서비스 ‘서치3.6.9’ 10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카카오톡으로 ‘서치3.6.9’를 받아볼 수 있는 ‘서치3.6.9’ 알림톡을 MTS인 티레이더M에서 신청한 고객에게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티레이더Robo-ETF형’은 그동안 티레이더를 개발하면서 축적해온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한 알고리즘으로 이번 테스트베트 통과로 안정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며 “향후 투자자문, 랩어카운트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