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밍스가 새롭게 내놓은 '스케이트 보드' 안무로 팬들의 더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밍스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Why did you come to my home)'를 열창했다.

밍스는 이날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뮤직비디오 속 등장하는 스케이트 보드 안무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완벽한 호흡으로 안무를 소화해내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이정, 박재범, 도끼, 조성모, 채연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불스아이(BULL$EYE)와 얌모(YAMMO)가 작곡, 작사한 곡이다.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 홍성준 감독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후렴구에서 일렉트로 하우스로 변하는 기승전결 구조로 중독성을 더한다.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등 5명으로 구성된 밍스는 지난달 18일 데뷔해 '우리 집에 왜 왔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