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장래희망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최환희와 동생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가수 요조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 행복의 아이콘 닉 부이치치, 예술가 안드레스 아마도르, 9·11 테러 생존자 마이클 힝슨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최환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끔 방송도 나가고, 공부를 하면서 확실해 지는 게 있다고 느끼면 연예계 쪽으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마다 활기가 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환희는 인생의 멘토인 닉 부이치치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렸다.
그는 그래프를 설명하면서 “처음 태어났을 땐 평범하게 50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3세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30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 여행도 같이 가고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 가장 많은 때가 7세 때다. 7세 땐 90으로 올라갔다”고 말하며 “10세 때 다시 30으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엄마와 삼촌이 돌아가신 것 때문”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멋지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꿈 꼭 이루길”,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언제나 응원하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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