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이 18일 경기 파주시 파평산 전투지구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체결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해발굴 군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호국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농협은 앞으로도 계속 6·25 전사자 신원확인 사업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국방부와 함께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