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마케팅 추진…매달 주제별로 프로모션 진행 예정

11번가와 야놀자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와 야놀자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11번가]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1번가와 야놀자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11번가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국내 여행업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11번가의 고객 데이터와 야놀자의 국내 숙박 상품을 결합, 온라인 이용 고객의 요구를 겨냥한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매달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달은 여름 휴가를 주제로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상품 영역을 레저, 액티비티까지 확대해 숙소 근처 놀거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 11번가의 동영상리뷰 서비스 ‘꾹꾹’을 활용한 국내호텔 리뷰 콘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수 11번가 생활플러스 담당은 “11번가를 통해 야놀자 숙박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양사의 협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계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하고 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